비책, 소셜아이어워드 2023 서비스부문 통합대상 포함 4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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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비책(대표이사 박선민, 이하 비책)이 '소셜아이어워드 2023'에서 4개 부문 대상 및 최우수상을 수상해 총 4관왕에 올랐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아이어워즈위원회 사무국이 주관하며,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디자인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미디어 시상식이다.
비책은 '서비스부문 통합대상', '정보서비스 유튜브채널분야 대상', '식품 프랜차이즈 인스타그램분야 대상', '식품브랜드 인스타그램분야 최우수상'까지 총 4개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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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비책(대표이사 박선민, 이하 비책)이 '소셜아이어워드 2023'에서 4개 부문 대상 및 최우수상을 수상해 총 4관왕에 올랐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아이어워즈위원회 사무국이 주관하며,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디자인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미디어 시상식이다.
비책은 '서비스부문 통합대상', '정보서비스 유튜브채널분야 대상', '식품 프랜차이즈 인스타그램분야 대상', '식품브랜드 인스타그램분야 최우수상'까지 총 4개 부문을 수상했다.
특히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서비스인 H.Point의 인스타그램 채널은 플랫폼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고민을 이어간 결과 '소셜아이어워드 2023 서비스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취향이라는 키워드로 다양하게 레이블링되는 커뮤니티로 발전한 점이 평가위원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선민 비책 대표는 "비책이 잘하는 일은 광고주의 니즈와 트렌드를 바르게 읽어, 효과적인 콘텐츠를 기획하는 일이다"면서 "앞으로는 이용자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 그래서 마케팅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콘텐츠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비책은 숏폼 콘텐츠에 특화된 프로덕션 '숏프'를 오는 9월에 론칭 예정이다. '숏프'는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 숏폼 전문 프로덕션이다. 숏폼 콘텐츠 기획, 연출, 제작 등 프로덕션 서비스를 기본으로 플랫폼 운영, 미디어 플래닝 등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비책은 2010년에 설립된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로 현재 롯데하이마트, 크리스피 크림 도넛, 현대백화점 H.Point, 신세계푸드 베러미트 등 국내 유수의 브랜드 디지털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 제작으로 소비자의 만족도와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장환순기자 jangh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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