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팬들 위해 몸에 타투 새겼다 "제가 드리는 선물"

김노을 기자 2023. 8. 30. 1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2AM 멤버 조권이 팬들을 위해 새긴 새 타투를 공개했다.

조권이 공개한 사진에는 그의 몸에 새롭게 새겨진 타투 여러 개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조권은 캐릭터화 된 뱀, 영화 '엘리멘탈'을 연상케 하는 불과 물, 일그러진 시계, 강아지 발자국, 마이크 등을 몸에 새겼다.

그중에서도 단연 관심을 모은 타투는 조권의 옆구리에 새겨진 'I AM'이라는 문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조권 인스타그램
그룹 2AM 멤버 조권이 팬들을 위해 새긴 새 타투를 공개했다.

조권은 최근 자신의 SNS에 "MY NEW TATTOO 'I AM' From MY FAN'S"(나의 새로운 타투 'I AM' 내 팬들로부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조권 인스타그램
조권이 공개한 사진에는 그의 몸에 새롭게 새겨진 타투 여러 개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조권은 캐릭터화 된 뱀, 영화 '엘리멘탈'을 연상케 하는 불과 물, 일그러진 시계, 강아지 발자국, 마이크 등을 몸에 새겼다.

그중에서도 단연 관심을 모은 타투는 조권의 옆구리에 새겨진 'I AM'이라는 문구다. 'I AM'은 조권이 속한 2AM의 팬클럽명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조권은 "I AM에게 제가 드리는 생일 선물입니다"라고 설명하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조권은 현재 JTBC '알유넥스트'에 코치진으로 출연 중이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