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MA 청장 “허리케인 '이달리아' 강력 대피 필요”
우동명 기자 2023. 8. 30. 11:49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디앤 크리스웰 미국 연방 재난 관리청(FEMA) 청장이 29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허리케인 '이달리아'는 매우 강하고 더 강력해질 것으로 예상돼 대피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202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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