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홍보대사 발탁, 기후위기 심각성 알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윤하가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C9엔터테인먼트는 8월 30일 "윤하가 오는 9월 1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하는 '제2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BPFF)의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는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영화제다.
윤하는 '제2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의 명예 홍보대사로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를 위한 보다 많은 이들의 생활 속 참여와 실천을 독려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윤하가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C9엔터테인먼트는 8월 30일 “윤하가 오는 9월 1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하는 ‘제2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BPFF)의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는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영화제다. 올해는 18개국 52개 작품이 상영되며, 환경 영상 및 포스터 공모전, 전시·체험, 학술회의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윤하는 ‘제2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의 명예 홍보대사로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를 위한 보다 많은 이들의 생활 속 참여와 실천을 독려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올해 초 방영된 KNN 환경다큐멘터리 ‘도시는 나의 것’ 내레이션을 맡은 바 있는 윤하는 줄곧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져왔고, 이번 영화제에서도 지구를 구하는 ‘전도사’의 역할을 자처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윤하는 오는 11월 첫 방송 되는 SBS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에 심사위원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C9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지민 “헤어진 남친과 재결합, 썩은 동아줄 붙잡고 있는 것 같았다”(고딩엄빠4)
- 300억 자산가 “의사 여친, 폭언+폭력 끔찍” 성적 판타지에 자발적 노예 ‘도망쳐’[어제TV]
- ‘쉬는부부’ 최초 욕실 합방 함께 샤워, 신동엽 사각지대에 흥분 “지겹지 않다”
- “최민환♥ 눈감아” 율희, 수영복으로 가슴골 드러낸 파격 노출
- 강남母 “화가 치민다, 자식 천번 만번 바꾸고 싶어” 한숨(동네친구)
- 수척해진 고지용 ‘투병 중’ 걱정 불러온 얼굴 결국, 직접 해명 “저는 괜찮아요”(여기가우리
- ‘누구세요?’ 몰라볼 정도로 더욱 섹시 해진 클라라
- 태국 재벌 ♥신주아, 대저택에 개인 수영장까지‥비키니 자태(사랑은 아무나)
- 한강 촬영 중 헬기 추락사고로 사망 故 변영훈 벌써 30년 흘렀다
- 故 유주은, 극단적 선택 후 “연기가 하고 싶었다” 유서 공개…오늘(29일) 1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