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이달의 소녀 출신 츄, 10월 솔로 가수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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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RP는 "츄가 10월 솔로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츄는 지난 2017년 이달의소녀로 데뷔해 가수 활동 외에도 예능, 광고, 화보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했다.
그러다 전 소속사와 정산 문제 등을 두고 갈등을 겪다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전속계약 소송을 내 이겼다.
그는 올해 4월 신생 기획사 ATRP와 전속계약을 맺고 예능과 광고 등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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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 츄 10월 솔로 데뷔 앨범 = 걸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가 오는 10월 첫 앨범을 내고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고 소속사 ATRP가 30일 밝혔다.
ATRP는 "츄가 10월 솔로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츄는 지난 2017년 이달의소녀로 데뷔해 가수 활동 외에도 예능, 광고, 화보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했다. 그러다 전 소속사와 정산 문제 등을 두고 갈등을 겪다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전속계약 소송을 내 이겼다.
그는 올해 4월 신생 기획사 ATRP와 전속계약을 맺고 예능과 광고 등에서 활약 중이다.
▲ 권은비, 모바일 게임 출시 = 가수 권은비를 주인공으로 삼은 모바일 게임 '스타웨이 권은비'가 출시됐다고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스타웨이 권은비'는 똑같은 블록을 3개 이상 연결하는 퍼즐 게임으로, 스테이지를 완료하면 권은비의 다양한 화보를 수집·감상할 수 있다. 게임 화면마다 권은비가 직접 녹음한 다양한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 한음저협, 라오스·몽골 음악 저작권단체 도와 =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아시아 지역 개발도상국 음악 저작권단체를 찾아 총 2천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음저협은 지난 29일 라오스 음악 저작권단체(LASCAP)와 몽골 음악 저작권단체(MOSCAP)를 각각 방문해 단체당 발전 지원금 1천만원씩을 전달했다.
한음저협은 이번 지원이 해당 단체가 체계적인 저작권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아시아 시장 K팝 저작권료 징수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고 기대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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