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올스타즈', 글로벌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컴투스홀딩스는 모바일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글로벌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먼저, 글로벌 출시 1주년을 맞아 다음달 18일까지 기록 회상 이벤트를 통해 일일 퀘스트를 수행하면 이벤트 아이템 복권과 절대 성향 캐릭터를 얻을 수 있는 생존자 노트를 받을 수 있다.
복권은 고급 무기파츠 등 주요 아이템 획득에 활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게임 접속시 성향 모집권과 골드바 등 아이템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먼저, 글로벌 출시 1주년을 맞아 다음달 18일까지 기록 회상 이벤트를 통해 일일 퀘스트를 수행하면 이벤트 아이템 복권과 절대 성향 캐릭터를 얻을 수 있는 생존자 노트를 받을 수 있다. 복권은 고급 무기파츠 등 주요 아이템 획득에 활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게임 접속시 성향 모집권과 골드바 등 아이템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스핀오프 일본 이야기가 이어진다. 추가된 생존기록에서는 워커(좀비)의 습격을 피해 교토 지역의 사찰 청수사로 피신한 일본인 생존자들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생존자 수잔도 첫 등장한다. 고령의 여성 캐릭터로, 드럼통 등 고물로 만든 방패를 활용해 본인과 아군을 방어하며 적들은 소총으로 공격한다.
최종배 jovia@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