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 훈풍에 코스피 사흘째 상승…환율 장중 1318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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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스피가 사흘째 상승하면서 장중 2570선을 회복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가 긴축 완화 기대감에 상승 마감하면서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자세한 금융시장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김동필 기자, 오늘(30일)도 국내 증시가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요?
[기자]
그렇습니다.
양대 지수 모두 상승 출발했는데요.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순매수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조금 전인 11시 2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0.83% 오른 2573.32를 기록 중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오르고 있고, 특히 SK하이닉스는 2%대 강세로 12만 원을 넘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3일 연속 오르면서 920선에 안착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2원 넘게 하락하면서 1318원까지 저점을 내렸습니다.
[앵커]
간밤 뉴욕증시도 뜨거웠다고요?
[기자]
간밤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는데요.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1.7% 넘게 오르며 강세였습니다.
미국의 고용지표 악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는데요.
7월 미국의 구인 건수가 2년여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는데, 미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긴축을 막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개인 소비물가와 고용동향 등 굵직한 경제지표에 따라 주식시장도 큰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SBS Biz 김동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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