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9월 '매직 아워' 발매…"러블리 퍼포먼스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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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가 9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케플러가 다음 달 25일 5번째 미니 앨범으로 돌아온다.
케플러는 지난 4월 미니 4집 '러브스트럭'(LOVESTRUCK!)으로 '사랑'이란 감정을 다채로운 장르로 그려냈다.
관계자는 "케플러는 러블리하고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폭넓은 장르를 소화해 왔다"며 "이번엔 케플리안(팬덤명)과 마법 같은 시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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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케플러가 9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케플러가 다음 달 25일 5번째 미니 앨범으로 돌아온다. 30일 SNS에서 미니 5집 '매직 아워'(Magic Hour)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에는 매직 아워를 담았다. 황혼이 지는 듯 오렌지, 핑크, 퍼플, 블루가 어우러져 마법같이 펼쳐졌다. 그 위로 컴백일과 새 앨범명을 적었다.
케플러는 지난 4월 미니 4집 '러브스트럭'(LOVESTRUCK!)으로 '사랑'이란 감정을 다채로운 장르로 그려냈다. 이번에도 완벽한 퍼포먼스를 준비 중이다.
관계자는 "케플러는 러블리하고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폭넓은 장르를 소화해 왔다"며 "이번엔 케플리안(팬덤명)과 마법 같은 시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케플러는 오는 10월에는 도쿄 첫 단독 팬미팅 '페어리 판타지아'(Fairy Fantasia)로 팬들을 만난다.
<사진제공=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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