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집까지 드나들며 뜨거운 열애 중[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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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모델 카일리 제너가 집을 오가며 깊은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외신 페이지 식스는 지난 8월 26일 카일리 제너가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티모시 샬라메의 집에 머물다가 떠나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소식통은 이 매체에 "두 사람은 매일 시간을 함께 보낸다"면서 "카일리 제너가 티모시 샬라메의 집에 일주일에 6일 이상 머문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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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모델 카일리 제너가 집을 오가며 깊은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외신 페이지 식스는 지난 8월 26일 카일리 제너가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티모시 샬라메의 집에 머물다가 떠나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파파라치 카메라를 피하려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만 두 사람임을 알아볼 수 있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 4월부터 불거졌다. 6월에는 서로의 가족까지 모여 바비큐 파티를 열고 함께 어울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당시 소식통은 이 매체에 "두 사람은 매일 시간을 함께 보낸다"면서 "카일리 제너가 티모시 샬라메의 집에 일주일에 6일 이상 머문다"고도 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한편 티모시 샬라메는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유명세를 얻은 후, 영화 '듄' 시리즈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다.
카일리 제너는 유명 인플루언서인 킴 카다시안 동생이자 카다시안가 막내다. 올 초 재산 10억 달러(한화 약 1조 원)를 돌파해 21세 최연소 억만장자에 등극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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