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쌍꺼풀 또 했나?…퉁퉁 부은 눈 "2년전에 했다더니"

고재완 2023. 8. 30. 11: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이세영(34)이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이세영은 29일 "편집 중! 곧 업로드"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이세영이 한 손으로 턱을 괴고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니다.

한편 이세영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에서 2021년 쌍꺼풀 수술, 2022년 코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개그우먼 이세영(34)이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이세영은 29일 "편집 중! 곧 업로드"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이세영이 한 손으로 턱을 괴고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니다. 양쪽 눈꺼풀이 부어있는 것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세영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에서 2021년 쌍꺼풀 수술, 2022년 코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