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신, 오늘(30일) 첫 미니 '싱크로니시티' 컴백…'싱크로나이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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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걸그룹' 엑신(X:IN)의 특별한 세계가 찾아온다.
에스크로기획에 따르면 엑신은 오늘(30일) 정오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첫 미니앨범 '싱크로니시티(SYNCHRONICIT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싱크로나이즈(SYNCHRONIZE)'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한편 엑신의 첫 미니앨범 '싱크로니시티'의 타이틀곡 '싱크로나이즈'와 수록곡들은 오늘(30일) 정오부터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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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걸그룹' 엑신(X:IN)의 특별한 세계가 찾아온다.
에스크로기획에 따르면 엑신은 오늘(30일) 정오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첫 미니앨범 '싱크로니시티(SYNCHRONICIT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싱크로나이즈(SYNCHRONIZE)'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싱크로니시티'는 정의 내릴 수 없는 모든 것을 담겠다는 팀명처럼, 어떤 음악과 어떤 콘셉트일지라도 엑신의 표현만으로 연결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을 녹여낸 작품이다.
'싱크로나이즈'는 동시성이란 뜻을 가진 '싱크로니시티'의 콘셉트와 서사를 이어가는 곡이다. 서로 다른 지역, 문화, 생김새, 성격 등 전혀 무관한 것들이 음악을 통해 연결되고, 우연인 것 같지만 같은 감정을 느끼며 같은 행동을 하게 될 것이라는 동시성을 담았다.
'싱크로니시티'에는 타이틀곡 '싱크로나이즈' 외에도 '겁이나'와 '캣&타이거(CAT&TIGER)'가 수록된다. 특히 '겁이나'의 경우 영어 버전인 '클로즈 마이 아이즈(CLOSE MY EYES)'까지 두 트랙으로 팬들을 만난다. 엑신은 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특별한 교감에 나설 계획이다.
엑신은 한국인 이샤와 니즈, 한나, 그리고 인도인 아리아와 러시아인 노바로 구성된 5인조 글로벌 K-POP 걸그룹이다. 엑신은 첫 미니앨범 '싱크로니시티'를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로 빛나는 매력을 선물하겠단 각오다.
한편 엑신의 첫 미니앨범 '싱크로니시티'의 타이틀곡 '싱크로나이즈'와 수록곡들은 오늘(30일) 정오부터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에스크로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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