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그룹 엑스플라, 방치형 RPG '닌자 키우기 온라인' 온보딩

조민욱 기자 2023. 8. 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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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그룹의 블록체인 메인넷 엑스플라(XPLA)는 퍼즐몬스터즈의 모바일 방치형 RPG '닌자 키우기 온라인'을 온보딩한다고 30일 밝혔다.

게임은 닌자 마을을 위협하는 요괴들을 물리치며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게임이다.

닌키 토큰은 게임을 플레이하며 무료로 획득할 수 있으며 엑스플라 코인과 상호 교환할 수 있다.

폴 킴 엑스플라 팀 리더는 "앞으로도 공고한 협력을 통해 전 세계의 웹3 게임 유저들에게 참신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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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컴투스그룹의 블록체인 메인넷 엑스플라(XPLA)는 퍼즐몬스터즈의 모바일 방치형 RPG '닌자 키우기 온라인'을 온보딩한다고 30일 밝혔다.

게임은 닌자 마을을 위협하는 요괴들을 물리치며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게임이다. 누구나 쉽게 플레 할 수 있도록 방치형 요소를 기반으로 한다. 아기자기한 그래픽, 특색있는 다양한 던전과 보스는 물론 수만 가지의 게임 아이템을 조합하고 덱을 구축해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닌자키우기 온라인은 다음달 P2O(Play To Own)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며, 이더리움 가상머신(EVM)기반의 닌키 토큰을 활용한다. 닌키 토큰은 게임을 플레이하며 무료로 획득할 수 있으며 엑스플라 코인과 상호 교환할 수 있다.

폴 킴 엑스플라 팀 리더는 "앞으로도 공고한 협력을 통해 전 세계의 웹3 게임 유저들에게 참신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mwcho91@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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