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2조 주면 상어 있는 바다에 손 30초 내밀 수 있어”(다시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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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이 2조 원 제안에 쫄보 탈출 성공을 알린다.
무엇보다 김신영은 "생동감 장난 아니다.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다"고 전할 정도였다고 해 랜선 너머 안방극장을 찌릿하게 만들 샤크 케이지 다이빙에 기대가 높아진다.
이에 이정신을 쫄보에 등극하게 만들고, 김신영을 쫄보에서 탈출하게 만든 샤크 케이지 다이빙은 어떤 모습일지, 금주 방송에 궁금증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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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김신영이 2조 원 제안에 쫄보 탈출 성공을 알린다.
8월 31일 방송되는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에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대표 해양 액티비티인 샤크 케이지 다이빙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는 바닷속 케이지 안에 들어가 상어를 구경하는 액티비티로, 랜선 너머 시청자들에게 역대급으로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바다 위 최상위 포식자인 상어를 눈앞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독특한 투어인 것.
이에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신영은 샤크 다이빙에 호기심을 발동시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정신이 ‘절대 못 한다’며 고개를 내젓자 김신영은 2조 원 줘도 못 하냐며 금융 치료를 제안해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이정신은 “2조 원을 줘도 못 한다”며 쫄보를 인증했고, 이에 이석훈은 “난 눈싸움도 할 수 있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는 전언. 하지만 여기에 김신영은 한술 더 떠 “난 2조 주면 손을 30초간 내밀고 있을 수도 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김신영은 “생동감 장난 아니다.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다”고 전할 정도였다고 해 랜선 너머 안방극장을 찌릿하게 만들 샤크 케이지 다이빙에 기대가 높아진다. 이에 이정신을 쫄보에 등극하게 만들고, 김신영을 쫄보에서 탈출하게 만든 샤크 케이지 다이빙은 어떤 모습일지, 금주 방송에 궁금증이 고조된다. 31일 오후 9시 20분 방송. (사진=채널S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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