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이 의원, ‘의료취약지 공중보건의 우선 배치법’ 발의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중보건의사를 의료 취약지에 우선 배치하고 정부가 실태 파악을 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국회 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에는 현재 질병관리청 등 중앙부처 소속 기관에 배치하던 공보의 인력을 농어촌 취약지에 우선 배치하고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방부 장관과 협의해 공중보건의사의 적정 수급을 위한 정책을 수립시행하도록 명시돼 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