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코 성형' 이세영,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깜짝'
양유진 기자 2023. 8. 30. 09:39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34)이 확 바뀐 얼굴로 근황을 알렸다.
29일 이세영은 "편집 중! 곧 업로드"라고 짤막하게 적고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한 손을 얼굴에 가져다 댄 채 무표정 짓는 이세영인데, 양쪽 눈꺼풀이 퉁퉁 부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다. 여러 누리꾼은 "예뻐졌다", "눈이 커졌다", "귀엽다"란 반응이었다.
한편 이세영은 구독자 27만여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에서 2021년 쌍꺼풀 수술, 2022년 코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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