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창피해도 어때 14년 만에 지상파인데'

한혁승 기자 2023. 8. 30. 07: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가수 김재중이 29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MBC FM4U 라디오 '4시엔 윤도현입니다' 스페셜 DJ로 참석했다. 김재중의 14년 만에 지상파 출연에 많은 취재진이 모였고 볼 하트를 취하던 김재중은 포즈가 끝나자 창피하다며 부끄러워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