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남친에게 전부 오픈, 휴대폰 메모리칩 통으로 가져가”(연참3)[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혜진이 연인에게 무엇이든지 오픈할 수 있다고 밝혔다.
8월 29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서는 연인에게 어디까지 공개할 수 있는지, 사생활에 대한 토크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연인이 절대 침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사생활 범위에 대한 대화가 시작됐다.
한편 '연애의 참견'은 누구보다 독하게, 단호하게 당신의 연애를 진단해 줄 본격 로맨스 파괴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한혜진이 연인에게 무엇이든지 오픈할 수 있다고 밝혔다.
8월 29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서는 연인에게 어디까지 공개할 수 있는지, 사생활에 대한 토크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연인이 절대 침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사생활 범위에 대한 대화가 시작됐다.
주우재는 "집 비번은 오케이, 휴대폰은 안 된다. 내 일상적인 대화도 그 누구도 안 봤으면"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이에 한혜진은 "저는 다 된다. 휴대폰도 된다. 메모리칩도 가져가도 된다. 통장 잔고도 다 오케이"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연애의 참견'은 누구보다 독하게, 단호하게 당신의 연애를 진단해 줄 본격 로맨스 파괴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지민 “헤어진 남친과 재결합, 썩은 동아줄 붙잡고 있는 것 같았다”(고딩엄빠4)
- 300억 자산가 “의사 여친, 폭언+폭력 끔찍” 성적 판타지에 자발적 노예 ‘도망쳐’[어제TV]
- ‘쉬는부부’ 최초 욕실 합방 함께 샤워, 신동엽 사각지대에 흥분 “지겹지 않다”
- ‘누구세요?’ 몰라볼 정도로 더욱 섹시 해진 클라라
- 수척해진 고지용 ‘투병 중’ 걱정 불러온 얼굴 결국, 직접 해명 “저는 괜찮아요”(여기가우리
- 태국 재벌 ♥신주아, 대저택에 개인 수영장까지‥비키니 자태(사랑은 아무나)
- 한강 촬영 중 헬기 추락사고로 사망 故 변영훈 벌써 30년 흘렀다
- 故 유주은, 극단적 선택 후 “연기가 하고 싶었다” 유서 공개…오늘(29일) 1주기
- 이경실 子손보승 한효주에게 연기 안 밀리네, ‘무빙’ 출연 근황 공개
- “난 그때 잘렸어야” 김혜은 서울대 음대→기상캐스터→배우, 이직 비결 공개(무장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