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남친에게 전부 오픈, 휴대폰 메모리칩 통으로 가져가”(연참3)[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8. 30.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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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연인에게 무엇이든지 오픈할 수 있다고 밝혔다.

8월 29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서는 연인에게 어디까지 공개할 수 있는지, 사생활에 대한 토크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연인이 절대 침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사생활 범위에 대한 대화가 시작됐다.

한편 '연애의 참견'은 누구보다 독하게, 단호하게 당신의 연애를 진단해 줄 본격 로맨스 파괴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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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한혜진이 연인에게 무엇이든지 오픈할 수 있다고 밝혔다.

8월 29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서는 연인에게 어디까지 공개할 수 있는지, 사생활에 대한 토크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연인이 절대 침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사생활 범위에 대한 대화가 시작됐다.

주우재는 "집 비번은 오케이, 휴대폰은 안 된다. 내 일상적인 대화도 그 누구도 안 봤으면"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이에 한혜진은 "저는 다 된다. 휴대폰도 된다. 메모리칩도 가져가도 된다. 통장 잔고도 다 오케이"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연애의 참견'은 누구보다 독하게, 단호하게 당신의 연애를 진단해 줄 본격 로맨스 파괴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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