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2호를 읽고[독자의 소리]

2023. 8. 30. 06:3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해결’ 외치는 후보, 내년 총선 나올까
그런 후보가 나오기에는 한국의 기후환경 인식이 너무 토대가 약하다._네이버 dhsh****
기후위기는 맞는데, 우리나라가 바뀐다고 전 세계가 대비하겠나._네이버 happ****
다 저질러놓고 대책을 어떻게 할 건데._네이버 kimd****

“온열환자? 압사 위기도! 잼버리 현장, 통제가 전무했다”
핵심 문제는 대회운영 관련, 화장실과 샤워장 위생 문제에서 발생했다. 이런 것도 6년 전부터 준비해야 한다는 말이냐._네이버 jjk6****
책임지고 반성하며 학습하는데, 맨날 전 정권 탓만 하니 아무 발전이 없다. 이러니 망신은 계속되고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이다._다음 U**
부지 선정 등 전 정부가 잘못한 점도 있겠지.
그렇다고 지금 정부가 못 한 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
_주간경향닷컴 T*

초전도체에 달려드는 ‘불나방식 투자’
공부 안 하고 일확천금을 바라는 팔랑귀들이 절대 성공할 수 없는 건 세상의 진리다._경향닷컴 2503*****
주식은 실적이 아닌 기대감으로 상승한다.
_네이버 zzka****
일확천금 얻으려다 몸고생, 마음고생만 하는 건 아닌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해요._네이버 boch****

★네이버와 다음에서 주간경향을 구독해 보세요

◆독자투고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글을 기다립니다. 주간경향을 읽은 후 느낀 점이나 의견이 있으면 자유롭게 적어서 보내주십시오.

e메일 투고 wkh@kyunghyang.com

Copyright © 주간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