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서 보니 참 예뻐” 김혜은, 장도연 미모에 감탄 (무장해제)[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혜은이 장도연의 미모에 감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혜은이 배우로서 제작사 미팅 후 퇴근길을 전현무, 장도연과 함께 했다.
이어 김혜은은 장도연의 얼굴을 가까이에서 바라보다가 "그런데 참 예쁘게 생겼다"고 감탄했다.
김혜은은 "가까이서 보니 참 예쁘다. 멀리서 보니 장도연이었는데 가까이에서 보니 여성스럽게 오목조목 예쁘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많이 예뻐졌다"며 "왜 이동욱이 핸드폰에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겠냐"고 배우 이동욱까지 소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혜은이 장도연의 미모에 감탄했다.
8월 29일 방송된 SBS ‘무장해제’에서는 배우 김혜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혜은이 배우로서 제작사 미팅 후 퇴근길을 전현무, 장도연과 함께 했다. 장도연은 “배우 미팅에서는 뭐하냐”고 궁금해 했고 김혜은은 “역할 이야기, 캐릭터 이야기 한다”고 답했다.
이어 김혜은은 장도연의 얼굴을 가까이에서 바라보다가 “그런데 참 예쁘게 생겼다”고 감탄했다. 장도연은 “이런 것 자르지 마요”라고 제작진에게 당부했다.
김혜은은 “가까이서 보니 참 예쁘다. 멀리서 보니 장도연이었는데 가까이에서 보니 여성스럽게 오목조목 예쁘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많이 예뻐졌다”며 “왜 이동욱이 핸드폰에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겠냐”고 배우 이동욱까지 소환했다.
김혜은은 “그럴만하다”고 인정했지만 장도연은 “그러다 고소당한다”며 이동욱 소환에 어쩔 줄 몰라 했다. (사진=SBS ‘무장해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지민 “헤어진 남친과 재결합, 썩은 동아줄 붙잡고 있는 것 같았다”(고딩엄빠4)
- 300억 자산가 “의사 여친, 폭언+폭력 끔찍” 성적 판타지에 자발적 노예 ‘도망쳐’[어제TV]
- ‘쉬는부부’ 최초 욕실 합방 함께 샤워, 신동엽 사각지대에 흥분 “지겹지 않다”
- ‘누구세요?’ 몰라볼 정도로 더욱 섹시 해진 클라라
- 수척해진 고지용 ‘투병 중’ 걱정 불러온 얼굴 결국, 직접 해명 “저는 괜찮아요”(여기가우리
- 태국 재벌 ♥신주아, 대저택에 개인 수영장까지‥비키니 자태(사랑은 아무나)
- 한강 촬영 중 헬기 추락사고로 사망 故 변영훈 벌써 30년 흘렀다
- 故 유주은, 극단적 선택 후 “연기가 하고 싶었다” 유서 공개…오늘(29일) 1주기
- 이경실 子손보승 한효주에게 연기 안 밀리네, ‘무빙’ 출연 근황 공개
- “난 그때 잘렸어야” 김혜은 서울대 음대→기상캐스터→배우, 이직 비결 공개(무장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