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서 보니 참 예뻐” 김혜은, 장도연 미모에 감탄 (무장해제)[결정적장면]

유경상 2023. 8. 30.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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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이 장도연의 미모에 감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혜은이 배우로서 제작사 미팅 후 퇴근길을 전현무, 장도연과 함께 했다.

이어 김혜은은 장도연의 얼굴을 가까이에서 바라보다가 "그런데 참 예쁘게 생겼다"고 감탄했다.

김혜은은 "가까이서 보니 참 예쁘다. 멀리서 보니 장도연이었는데 가까이에서 보니 여성스럽게 오목조목 예쁘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많이 예뻐졌다"며 "왜 이동욱이 핸드폰에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겠냐"고 배우 이동욱까지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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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이 장도연의 미모에 감탄했다.

8월 29일 방송된 SBS ‘무장해제’에서는 배우 김혜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혜은이 배우로서 제작사 미팅 후 퇴근길을 전현무, 장도연과 함께 했다. 장도연은 “배우 미팅에서는 뭐하냐”고 궁금해 했고 김혜은은 “역할 이야기, 캐릭터 이야기 한다”고 답했다.

이어 김혜은은 장도연의 얼굴을 가까이에서 바라보다가 “그런데 참 예쁘게 생겼다”고 감탄했다. 장도연은 “이런 것 자르지 마요”라고 제작진에게 당부했다.

김혜은은 “가까이서 보니 참 예쁘다. 멀리서 보니 장도연이었는데 가까이에서 보니 여성스럽게 오목조목 예쁘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많이 예뻐졌다”며 “왜 이동욱이 핸드폰에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겠냐”고 배우 이동욱까지 소환했다.

김혜은은 “그럴만하다”고 인정했지만 장도연은 “그러다 고소당한다”며 이동욱 소환에 어쩔 줄 몰라 했다. (사진=SBS ‘무장해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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