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제안, 첼시 수락…쿠쿠렐랴 임대 협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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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쿠쿠렐랴(25)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할 수 있다.
영국 언론 '디 애슬래틱UK'는 "맨유가 첼시 FC 레프트백 마르크 쿠쿠렐랴 임대 영입을 위해 제안을 넣었다. 첼시가 수락하면서 협상이 시작됐다"라고 알렸다.
현재 맨유는 주전 레프트백 루크 쇼의 장기 부상이 전망되며, 또 다른 레프트백 타이럴 말라시아 역시 부상 중이다.
때문에 레프트백 영입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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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마르크 쿠쿠렐랴(25)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할 수 있다.
영국 언론 '디 애슬래틱UK'는 "맨유가 첼시 FC 레프트백 마르크 쿠쿠렐랴 임대 영입을 위해 제안을 넣었다. 첼시가 수락하면서 협상이 시작됐다"라고 알렸다.
현재 맨유는 주전 레프트백 루크 쇼의 장기 부상이 전망되며, 또 다른 레프트백 타이럴 말라시아 역시 부상 중이다. 때문에 레프트백 영입을 원하고 있다.
쿠쿠렐랴는 벤 칠웰의 복귀로 자리를 잃었고, 이에 맨유 임대에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료 협상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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