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연합 해상 침투 훈련

2023. 8. 3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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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연습의 일환으로 육군 특수전사령부와 주한 미 특수작전사령부(SOCKOR) 장병들이 지난 28일 강원 양양군 해상 침투 전술 훈련장에서 고무보트를 이용한 해상 침투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야외기동 훈련에는 특전사 비호부대와 미 특수작전사령부 등 100여 명의 한미 특전 요원들이 참가하고 있다. 또 한·미·일 해군은 이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사일 방어 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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