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공공재
김동주 기자 2023. 8. 29. 23:33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매달린 부채. 더위에 지친 사람들이 요긴하게 돌려 쓰겠네요.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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