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아, 5년 만에 정규 앨범 '도시의 속마음' 발매
박정선 기자 2023. 8. 29. 23:02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약 5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 안테나는 지난 28일 공식 SNS에 이진아의 정규 3집 '도시의 속마음 (Hearts of the City)' 무빙 포스터를 기습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따뜻한 피아노 소리 위로 초록빛 숲속 배경이 펼쳐진다. 이어 의문의 가면을 쓴 누군가가 카메라와 눈맞춤을 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진아의 정규앨범 발매는 지난 2018년 '진아식당 Full Course' 이후 약 5년 만이다.
이진아는 다음 달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 '도시의 속마음'을 발매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소속사 안테나는 지난 28일 공식 SNS에 이진아의 정규 3집 '도시의 속마음 (Hearts of the City)' 무빙 포스터를 기습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따뜻한 피아노 소리 위로 초록빛 숲속 배경이 펼쳐진다. 이어 의문의 가면을 쓴 누군가가 카메라와 눈맞춤을 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진아의 정규앨범 발매는 지난 2018년 '진아식당 Full Course' 이후 약 5년 만이다.
이진아는 다음 달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 '도시의 속마음'을 발매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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