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 두레봉사단 ·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사랑의 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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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협본부(본부장 손원영)와 NH농협은행 대구본부(본부장 이청훈) 등 범농협 직원들로 구성된 두레봉사단(공동단장 김경태·손원영·이청훈)이 사랑의 쌀 나눔을 했다.
이청훈 공동단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대구농협은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농협 두레봉사단은 범농협 직원 봉사단체로, 자발적인 기금 조성과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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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협본부(본부장 손원영)와 NH농협은행 대구본부(본부장 이청훈) 등 범농협 직원들로 구성된 두레봉사단(공동단장 김경태·손원영·이청훈)이 사랑의 쌀 나눔을 했다.
대구농협 두레봉사단과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8월25일 대구 서구에 있는 무료 급식소 (사)양무리복지회(대표 이흥식)을 찾아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해 쌀 10㎏들이 160포대를 기탁했다(사진).
이청훈 공동단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대구농협은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농협 두레봉사단은 범농협 직원 봉사단체로, 자발적인 기금 조성과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단체다. 영농철 일손 돕기, 무료 급식소 지원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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