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민관협력의원 10월부터 진료 시작
제주방송 강석창 2023. 8. 2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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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를 확보하지 못해 개점휴업 상태였던 서귀포시 민관협력 의원이 오는 10월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서귀포시는 원광종합병원장과 경상대학교 의과대 교수를 지낸 정형외과 전문의가 대정읍에 들어선 민관협력의원 운영자로 선정됐고, 오는 10월부터 진료를 시작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민관협력의원은 올해초 대정읍에 2층 건물과 의료장비를 갖추고 완공됐지만, 전문의를 구하지 못해 개정휴업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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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를 확보하지 못해 개점휴업 상태였던 서귀포시 민관협력 의원이 오는 10월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서귀포시는 원광종합병원장과 경상대학교 의과대 교수를 지낸 정형외과 전문의가 대정읍에 들어선 민관협력의원 운영자로 선정됐고, 오는 10월부터 진료를 시작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민관협력의원은 올해초 대정읍에 2층 건물과 의료장비를 갖추고 완공됐지만, 전문의를 구하지 못해 개정휴업 상태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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