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 '시사M 지금 우리는' 31일 첫 방송…생활밀착형 시사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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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가 시사 프로그램 '시사M 지금 우리는'을 신설, 오는 31일 첫선을 보인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될 '시사M 지금 우리는'은 지역민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아이템을 발굴해 친절한 설명을 곁들여 소개하는 '재미있는 토크 프로그램'이자 '생활밀착형 시사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생활정보 매거진 프로그램 '오늘M'은 새로운 코너로 단장해 매수 수·목요일 오후 6시5분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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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최일 기자 = 대전MBC가 시사 프로그램 '시사M 지금 우리는'을 신설, 오는 31일 첫선을 보인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될 '시사M 지금 우리는'은 지역민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아이템을 발굴해 친절한 설명을 곁들여 소개하는 '재미있는 토크 프로그램'이자 '생활밀착형 시사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일요일 오전 8시35분에는 MBC충북과 공동 제작하는 휴먼 다큐멘터리 '인생 내컷'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다음달 10일 첫 방송 예정인 '인생 내컷'은 자서전이나 회고록 형식을 빌린 1인칭 시점의 다큐멘터리로 매회 주인공이 '나만의 인생 컷과 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생활정보 매거진 프로그램 '오늘M'은 새로운 코너로 단장해 매수 수·목요일 오후 6시5분 시청자들을 만난다.
수요일엔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제작 지원작으로 선정된 '오늘의 면접' 코너를 통해 지역 유망기업에 관한 정보를 유쾌한 면접 형식으로 전달하고, 목요일 '골목의 맛'에선 동네 골목과 골목 맛집에 담긴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풀어본다.
cho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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