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강다빈, 범죄자들의 저승사자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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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패밀리'의 배우 강다빈이 강력계 형사로 변신, 활약을 예고했다.
'우당탕탕 패밀리' 제작진은 "강다빈은 강력계 형사라는 타이틀에 알맞게 듬직한 체격과 눈빛을 갖췄다"며 "유은혁의 눈빛, 말투, 표정까지 완벽히 표현하며 형사 그 자체가 된 강다빈의 연기를 주목해 달라. 뿐만 아니라 '우당탕탕 패밀리'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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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첫 방송 예정인 KBS1 새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 극본 문영훈)는 30년 전 웬수로 헤어진 부부가 자식들 사랑으로 인해 사돈 관계로 다시 만나면서 오래된 갈등과 반목을 씻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명랑 코믹 가족극이다.
강다빈은 극 중 범죄자들의 저승사자 유은혁으로 분한다. 유은혁은 상대가 누구든 물러서지 않는 정의감 넘친 인물.
공개된 두 장의 스틸에서는 강다빈의 온도차가 눈길을 끈다.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그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어딘가에 전화하며 심각한 표정을 짓는다. 남성미 넘치는 형사로 완벽 변신한 강다빈의 강렬함이 기대감을 높인다.
누군가를 향해 다정히 웃고 있는 강다빈의 표정에는 따뜻함이 묻어져 나온다.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강다빈 표 유은혁은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우당탕탕 패밀리’ 제작진은 “강다빈은 강력계 형사라는 타이틀에 알맞게 듬직한 체격과 눈빛을 갖췄다”며 “유은혁의 눈빛, 말투, 표정까지 완벽히 표현하며 형사 그 자체가 된 강다빈의 연기를 주목해 달라. 뿐만 아니라 ‘우당탕탕 패밀리’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우당탕탕 패밀리’는 ‘금이야 옥이야’ 후속으로 9월 1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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