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아이 갖고 싶어 난자 냉동.. 몸이 땡땡 붓더라"(돌싱포맨)

이소연 2023. 8. 2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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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가 난자 냉동을 했다고 고백했다.

8월 2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돌싱포맨 잡는 헌터' 특집으로 장동민, 솔비, 김새롬이 출연했다.

이날 솔비는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에 난자 냉동을 했다. 몸이 땡땡 붓더라"고 고백했다.

이에 장동민은 "없는 것들끼리 모여서 방송하면서 무슨"이라고 일침했고, 김새롬은 "무슨 마음인지 알잖아"라고 꼬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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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가 난자 냉동을 했다고 고백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8월 2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돌싱포맨 잡는 헌터' 특집으로 장동민, 솔비, 김새롬이 출연했다.

이날 솔비는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에 난자 냉동을 했다. 몸이 땡땡 붓더라"고 고백했다.

이에 김새롬은 놀라며 "너무 힘들다던대? 나도 고민을 진짜 많이 했다. 그런데 과배란 주사를 혼자 놔야 하더라. 내가 남편이 있거나 남친이 있어서 함께 해주면"이라며 말을 흐렸고, 탁재훈은 "너 남편 있지 않았냐? 뭐가 이렇게 뻔뻔하냐? 마치 없었던 것처럼"고 콕 집으며 김새롬을 놀렸다.

이에 장동민은 "없는 것들끼리 모여서 방송하면서 무슨"이라고 일침했고, 김새롬은 "무슨 마음인지 알잖아"라고 꼬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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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영되는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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