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前CEO와 결혼' 양자경, 순자산 530억…"亞 여배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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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여성 배우 최초로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받은 양자경(61·楊紫瓊·량쯔충)의 순자산 금액이 눈길을 끌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투자 전문매체 마켓리얼리스트는 양자경의 순자산이 2023년 기준 4000만달러(한화로 약 53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자경의 순자산은 2019년 3000만달러(약 397억5000만원)였으나 불과 4년 만에 1000만달러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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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여성 배우 최초로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받은 양자경(61·楊紫瓊·량쯔충)의 순자산 금액이 눈길을 끌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투자 전문매체 마켓리얼리스트는 양자경의 순자산이 2023년 기준 4000만달러(한화로 약 53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자경의 순자산은 2019년 3000만달러(약 397억5000만원)였으나 불과 4년 만에 1000만달러가 늘었다.
양자경은 2018년 개봉작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을 통해 최소 50만달러(한화로 약 6억6250만원)에서 최대 200만달러(약 26억5000만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편당 7만달러를 받은 2022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위쳐의 탄생: 블러드 오리진 메이킹'의 6개 에피소드에 출연하면서 총 42만달러(약 5억5650만원)를 벌었다.
특히 아시아 여배우 최초로 오스카를 수상한 2023년 개봉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는 최소 100만달러(약 13억2500만원) 이상의 출연료를 번 것으로 확인됐다.
양자경은 지난 1월부터 미국 베벌리 힐스에 있는 만다린 오리엔탈 레지던스에 거주 중이다. 해당 주택의 가격은 360만달러(약 47억7000만원)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양자경은 19년 열애 끝에 페라리의 전 CEO인 장 토드(77)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이 소유한 스위스 제네바의 고급 주택은 매매가가 200만달러(약 26억5000만원)에서 3000만달러(약 397억5000만원) 사이로 형성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양자경은 다양한 명품 브랜드 캠페인의 모델로 활약하기도 했다. 그중 스위스 시계 브랜드 '리차드 밀'(Richard Mille)과는 컬래버레이션 한정판 시계를 선보이기도 했다. 라이프스타일 아시아에 따르면 해당 한정판 시계는 전 세계 단 30개만 존재하면 제품 가격은 약 100만달러(약 13억2500만원)에 달한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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