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율성 역사공원 계획대로 추진돼야"
임경섭 2023. 8. 29. 2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지역 시민단체들이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을 계획대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주 지역 92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29일) 공동으로 입장을 내고 "정율성 역사공원은 보수정권에서도 여·야 이견없이 진행됐다"며 "시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반드시 계획대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 지역 시민단체들이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을 계획대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주 지역 92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29일) 공동으로 입장을 내고 "정율성 역사공원은 보수정권에서도 여·야 이견없이 진행됐다"며 "시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반드시 계획대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에 반대하는 신문광고를 실은 일부 5·18공법단체들에 대해 "오월 정신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등 보훈부의 주장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금태섭 "이재명, 말과 행동 달라 표리부동..'조국 사태' 민주당, 과오 반성 없어"[여의도초대석]
- 이재명 1년..."사즉생 각오" 사법리스크에 '발목'
- 11호 태풍 한반도 상륙할까.."다음주 초 영향 예상"
- 30대 경찰관 추락사..일행들 조사했더니 무더기 마약 반응
- ‘분당 난동’ 숨진 20살 외동딸 실명·얼굴 공개...유족 "혜빈이 오래 기억됐으면"
- 여수·통영, '영호남 체육대회' 26년 만에 중단 위기
- "일 그만 나와" 말에 인력사무소 방화 60대 검거
- 전남도의회ㆍ목포ㆍ무안ㆍ신안 의원 40명 중 33명 겸직
- "조선대 바이오 헬스단지 미래 첨단 의료기기 메카로"
- 11호 태풍 한반도 상륙할까.."다음주 초 영향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