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신임 사장에 이영상 前투썸플레이스 대표 선임
정민하 기자 2023. 8. 2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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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신임 사장으로 이영상 전(前) 투썸플레이스 대표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장은 보루네오가구, AIG손해보험, 오비맥주 등에서 일한 소비재 분야 전문가다.
이 사장은 오비맥주 최고재무책임자(CFO) 시절 락앤락의 대주주인 어피니티와 파트너로 일하며 성과를 냈던 경험이 있다.
앞서 락앤락은 지난달 11일 대표로 선임된 천해우 부사장을 이 신임 사장과 더불어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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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신임 사장으로 이영상 전(前) 투썸플레이스 대표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장은 보루네오가구, AIG손해보험, 오비맥주 등에서 일한 소비재 분야 전문가다. 2019년 6월부터 지난달까지 투썸플레이스 대표이사를 지냈다.
이 사장은 오비맥주 최고재무책임자(CFO) 시절 락앤락의 대주주인 어피니티와 파트너로 일하며 성과를 냈던 경험이 있다.
앞서 락앤락은 지난달 11일 대표로 선임된 천해우 부사장을 이 신임 사장과 더불어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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