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 6人6色 무궁무진 매력…내달 6일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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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로켓펀치'가 6인 6색의 비주얼 시너지를 보여줬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8일 공식 SNS(소셜미디어)에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BOOM)'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도 로켓펀치는 화려한 비주얼과 치명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은 내달 6일 오후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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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인혜 인턴 기자 = 그룹 '로켓펀치'가 6인 6색의 비주얼 시너지를 보여줬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8일 공식 SNS(소셜미디어)에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BOOM)'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밝은 햇살 아래 한 건물의 계단에 걸터앉아 화면을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로켓펀치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각자의 개성을 살린 키치한 캐주얼룩으로 중무장한 로켓펀치는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완벽한 비주얼 시너지를 자랑했다.
함께 공개된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도 로켓펀치는 화려한 비주얼과 치명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로켓펀치는 최근 종영한 Mnet '퀸덤퍼즐'에서 파워풀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로 호응을 얻었고, 리더 연희는 최종 TOP7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프로젝트 걸그룹 엘즈업(EL7Z U+P) 데뷔를 확정하기도 했다.
로켓펀치의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플래시(FLASH)' 이후 약 1년 만이다.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은 내달 6일 오후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goin38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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