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라임] '2차 우기' 호우 주의…9·11호 태풍 북상 영향은?
<출연 : 김재훈 연합뉴스TV 기상전문기자>
본격적인 2차 우기에 들면서 주 후반까지 곳곳에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한반도 남쪽 먼 바다에서는 태풍들이 동시에 북상하고 있는데요.
그 중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태풍이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전망, 김재훈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먼저 비소식 부터 알아보죠. 어제부터 곳곳에서 세찬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다고요?
<질문 2> 다시 장마철처럼 연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주 후반까지 비가 길게 이어진다고요?
<질문 3> 2차 우기 또는 2차 장마가 시작됐다 이렇게 얘기하는데요. 2차 우기, 어떤 현상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질문 4> 태풍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금 태풍 3개가 동시에 북상하고 있는데요. 현재 태풍들이 어디까지 올라왔고 세력은 어떻습니까?
<질문 5> 한반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태풍이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태풍 경로는 어떻게 예상됩니까?
<질문 6> 11호 태풍도 예의주시해야하지만, 앞으로도 걱정입니다. 가을에 올라오는 태풍은 세력이 강한 것이 특징인데요. 특히 올해는 더 조심해야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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