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추석 앞두고 ‘신세계상품권’ 판매… “명절 인기선물 제안”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2023. 8. 29. 19: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마트가 추석 명절을 한 달여 앞두고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신세계상품권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상품권은 전국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점포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신세계백화점 등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마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이마티콘(이마트 금액권)도 이마트 앱을 통해 판매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 이마트·트레이더스서 판매
이마트 앱 ‘이마티콘’도 출시
이마트가 추석 명절을 한 달여 앞두고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신세계상품권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상품권은 전국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점포에서 구입할 수 있다. 상품권 종류는 5000원과 1만 원, 5만 원, 10만 원, 30만 원, 50만 원 등 6종을 판매한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신세계백화점 등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마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이마티콘(이마트 금액권)도 이마트 앱을 통해 판매한다. 직접 구매와 선물이 가능하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