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계약 승소’ 츄 “사무직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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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소녀 출신 가수 츄가 사무직에 대한 꿈을 고백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지켜츄 Chuu Can Do It'를 통해 츄는 근황을 공개하는 콘텐츠를 게재했다.
츄는 이날 돌연 사무직에 대한 로망을 드러내며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뭔가 들고 다니는 게 있지 않냐. 랩탑 같은 것. 그리고 '부장님, 오늘 출근하셨습니까?' 이런 식의 사무직 꿈이 있었다"고 말하며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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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달의소녀 출신 가수 츄가 사무직에 대한 꿈을 고백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지켜츄 Chuu Can Do It'를 통해 츄는 근황을 공개하는 콘텐츠를 게재했다.
츄는 이날 돌연 사무직에 대한 로망을 드러내며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뭔가 들고 다니는 게 있지 않냐. 랩탑 같은 것. 그리고 '부장님, 오늘 출근하셨습니까?' 이런 식의 사무직 꿈이 있었다"고 말하며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츄는 지난 2021년 전 소속사였던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을 제기했다. 이후 지난 17일 승소 판결을 받아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 결별해 현재 솔로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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