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원산지 표기' 100일간 특별점검 [포토뉴스]
조주현 기자 2023. 8. 29. 19:26
29일 오후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운영팀 직원들이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하고 있다. 정부는 일본산 등 수입 수산물 유통 질서에 대한 국민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 100일간 고강도 '제2차 민관합동 수입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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