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 해안 침투훈련

2023. 8. 2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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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이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지난 28일 강원 양양 해상침투전술훈련장에서 육군 특수전사령부와 주한미군 특수전사령부 요원들이 나란히 고무보트를 활용해 은밀하게 해안에 침투하는 연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1일 개시한 UFS 연합연습은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

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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