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헬멧' 착용한 김하성…10경기 연속 출루 성공
2023. 8. 29. 19:02
머리에 꼭 맞는 새 헬멧을 쓰고 나온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0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습니다.
그간 전력질주하다 헬멧이 자주 벗겨졌던 김하성은 오늘(29일) 경기 전 새로운 맞춤 헬멧을 받았습니다.
헬멧이 떨어진 위치를 표시한 차트도 나오는 등 벗겨진 헬멧은 김하성 허슬플레이의 트레이드 마크가 됐습니다.
[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주호 ″교사 집단행동은 위법″…조희연 ″엄정조치 시 혼란 초래″
- ″6살 딸까지 찍혀″...'화장실 몰카' 꽃집 사장 징역 3년에 검찰 항소
- 선 넘은 성희롱+허위뉴스까지...권은비, 안 참는다 `선처 없이 대응` [M+이슈]
- 윤 대통령, 국무위원들에 서신 돌려...어떤 내용 담겼나?
- ″40대 남자랑 성관계했다가″...사형위기에 처한 20대 남자, 무슨 일?
- ″밝고 순수한 친구였는데″…분당 흉기난동 피해자 빈소 '눈물'
- ″대체 무슨 나라망신″...태국서 팬티바람 '개다리 춤' 한국인 정체는?
- '여친 얼굴에 소변' 바리깡 폭행남 피해자父 ″내 딸 임신시키려고 했다″
- 마약 투약 '고등래퍼2' 윤병호 항소심서 징역 7년
- '아시아 쉰들러' 기숙학교 목사, 탈북 청소년 성추행 구속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