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고진 장지로 알려진 공동묘지 경비하는 경찰

홍승재 2023. 8. 2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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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 EPA=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장지가 될 것으로 관측되는 공동묘지 인근을 러시아 경찰들이 순찰하고 있다. 러시아 당국은 지난 27일 프리고진의 사망을 공식 확인했다. 2023.08.29

danh20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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