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연찬회 마치고 횟집 오찬..."민주, 식탁 가지고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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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박 2일 의원 연찬회를 마무리한 뒤 횟집에서 오찬을 진행하면서 민주당을 겨냥해 터무니없는 오염수 괴담으로 국민 식탁을 갖고 장난친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정치적 목적에 따라 국민 식단을 재단하는 구태를 보인다며 아무리 괴담을 덮어씌우더라도 국민은 무엇이 과학과 진실인지 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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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박 2일 의원 연찬회를 마무리한 뒤 횟집에서 오찬을 진행하면서 민주당을 겨냥해 터무니없는 오염수 괴담으로 국민 식탁을 갖고 장난친다고 비판했습니다.
김기현 대표는 오늘(29일) 당 지도부와 함께 인천에 있는 횟집을 찾아 왜 평소 먹거리가 계속 논란이 되고 무얼 먹는지가 사회 관심사가 되는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정치적 목적에 따라 국민 식단을 재단하는 구태를 보인다며 아무리 괴담을 덮어씌우더라도 국민은 무엇이 과학과 진실인지 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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