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적신 비' 프로야구 5경기 모두 우천 취소

이상필 기자 2023. 8. 2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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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열릴 예정이었던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5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KBO는 29일 열릴 예정이었던 광주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 문학 SSG 랜더스-키움 히어로즈, 대전 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 잠실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수원 kt wiz-삼성 라이온즈전이 모두 우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전국에는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렸고, 결국 5경기 모두 취소가 결정됐다.

이날 취소된 KT-삼성전은 오는 9월 19일 경기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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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9일 열릴 예정이었던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5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KBO는 29일 열릴 예정이었던 광주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 문학 SSG 랜더스-키움 히어로즈, 대전 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 잠실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수원 kt wiz-삼성 라이온즈전이 모두 우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전국에는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렸고, 결국 5경기 모두 취소가 결정됐다.

이날 취소된 KT-삼성전은 오는 9월 19일 경기로 편성됐다. 나머지 4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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