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131억 투자…실리콘음극재 생산시설 확대

강경주 2023. 8. 29. 17:5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주전자재료는 이차전지용 실리콘음극재 제조시설 확대에 따른 설비구매 목적으로 131억원 규모 신규시설투자에 나선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85% 규모다.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2024년 12월31일까지다. 투자자금은 자기자금과 은행차입을 통해 마련한다. 

대주전자재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리콘음극재를 양산·공급 중인 회사로, 2019년 세계 최초로 포르쉐 전기차 타이칸에 실리콘 음극재를 적용했다. 현재까지 출시된 전기차 중 이 회사의 실리콘음극재를 적용한 차량은 포르쉐 타이칸과 아우디 E-트론 GT 두 종류로 알려졌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