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딸, 25개월이 벌써 수다쟁이? ♥검사 아빠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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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수다쟁이가 된 25개월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8월 29일 한지혜는 자신의 채널 '한지혜'에 '25개월 수다쟁이 윤슬이(일상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한지혜는 자막을 통해 말할 줄을 알게 되면서 엄청 수다쟁이가 됐다고 딸의 근황을 전했다.
아울러 산책 중 손을 씻고 가기 위해 한지혜가 딸에게 "잠깐만 기다려봐"라고 말하자 딸 윤슬이는 이를 그대로 따라 하는 똘똘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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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한지혜가 수다쟁이가 된 25개월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8월 29일 한지혜는 자신의 채널 ‘한지혜’에 ‘25개월 수다쟁이 윤슬이(일상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한지혜는 자막을 통해 말할 줄을 알게 되면서 엄청 수다쟁이가 됐다고 딸의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24개월까지 단어로 말하다가 슬슬 한두 문장씩 말하기에 성공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어디서 이런 말을 배웠나 싶게 다양한 문장으로 말하기 시작했다”라며 “상황에 딱 맞는 말을 하는 게 신기해서 요즘 매번 놀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지혜는 “말을 조금씩 할 수 있게 되면 더욱 더 귀여워진다고 하더니 정말로 너무 귀엽다”라며 “말도 통하고 대화가 되기 시작하니 훨씬 더 예쁘고 사랑스럽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산책 중 손을 씻고 가기 위해 한지혜가 딸에게 “잠깐만 기다려봐”라고 말하자 딸 윤슬이는 이를 그대로 따라 하는 똘똘한 면모를 보였다.
또한 한지혜가 볼하트를 포즈를 알려주자 곧바로 똑같은 포즈를 취했다. 한지혜는 “맞아! 맞아! 그거야”라며 감탄했다. (사진=‘한지혜’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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