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전 정권에 "돈 없는데 사장이 벤츠600 굴리는 식"

어제(28일)와 오늘, 두 분도 다녀오셨을 테고요. 양당이 나란히 행사를 치렀습니다. 국민의힘 이야기부터 시작해 볼 텐데, 저희가 주제를 "싸울 수밖에" 이렇게 잡아봤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중에 하나를 주제어로 잡아봤는데요. 국민의힘 연찬회, 지난해에 이어서 윤석열 대통령이 또 참석을 했습니다. 앞서 영상으로 저희가 봤는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이름을 연호하기도 했고, 기사들을 보니까 윤재옥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면서 "'내가 윤석열이다', '모두가 윤석열이다' 이런 마음 가져야 한다" 이런 발언 했다고 하는데 김병욱 의원님 어제 자리 계셨잖아요? 모두 윤석열이 되었습니까?

· 윤 대통령 2년 연속 국힘 연찬회 참석
· 윤재옥 "내가 윤석열이란 마음 가져야"
· "돈 없는데 사장이 벤츠600 굴리는 식"
· "취임하고 보니 나라 거덜나기 직전"
· 민주 "윤 대통령 막말 퍼레이드"
· "오염수 비판, 1+1을 100이라는 것"
· "야당 세력 언론, 24시간 정부 욕"
· 민주 "남탓만 하다 5년 허비할 건가"
· 윤 대통령 "우리가 싸울 수밖에"
· 윤 대통령 "이념, 굉장히 중요한 문제"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