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롤의 메시' 페이커…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초대 챔피언 향한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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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가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치러집니다.
페이커는 28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표팀 출정식에서 직접 각오를 밝혔습니다.
e스포츠가 시범종목으로 채택됐던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중국에 밀려 은메달을 획득한 뒤 아쉬움에 눈시울을 붉혔던 페이커는 이번에는 반드시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시안게임 출정식과 e스포츠 대표팀의 각오 <스포츠머그> 에서 전해드립니다. 스포츠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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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가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치러집니다. e스포츠 세계 최고 스타, '롤의 메시'로 불리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도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페이커는 28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표팀 출정식에서 직접 각오를 밝혔습니다. e스포츠가 시범종목으로 채택됐던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중국에 밀려 은메달을 획득한 뒤 아쉬움에 눈시울을 붉혔던 페이커는 이번에는 반드시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시안게임 출정식과 e스포츠 대표팀의 각오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 유병민 / 구성 : 최희진 / 영상취재 : 이병주 / 편집 : 김복형 / 영상제공 : 라이엇게임즈·e스포츠협회 / 제작 : 디지털뉴스기획부)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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