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헬멧' 쓴 김하성…4경기 만에 안타·10경기 연속 출루 성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머리에 잘 맞는 새 헬멧을 쓰고 나온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하며 10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습니다.
그간 전력질주하다 헬멧이 자주 벗겨졌던 김하성은 오늘(29일) 경기 전 새로운 맞춤 헬멧을 받았습니다.
헬멧이 떨어진 위치를 표시한 차트도 나오는 등 벗겨진 헬멧은 김하성 허슬플레이의 트레이드 마크가 돼 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리에 잘 맞는 새 헬멧을 쓰고 나온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하며 10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습니다.
그간 전력질주하다 헬멧이 자주 벗겨졌던 김하성은 오늘(29일) 경기 전 새로운 맞춤 헬멧을 받았습니다.
헬멧이 떨어진 위치를 표시한 차트도 나오는 등 벗겨진 헬멧은 김하성 허슬플레이의 트레이드 마크가 돼 왔습니다.
[ 해당 기사는 저작권상 포털에서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영상은 오늘 20:00 이후 https:www.mbn.co.kr/news/sports/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주호 ″교사 집단행동은 위법″…조희연 ″엄정조치 시 혼란 초래″
- 이재명 ″국정, 난파선처럼 표류…국민 삶은 바람 앞의 촛불″
- 선 넘은 성희롱+허위뉴스까지...권은비, 안 참는다 `선처 없이 대응` [M+이슈]
- '아시아 쉰들러' 기숙학교 목사, 탈북 청소년 성추행 구속송치
- ″40대 남자랑 성관계했다가″...사형위기에 처한 20대 남자, 무슨 일?
- ″임신한 줄도 몰랐는데″…84세 할머니 뱃속 '40년 전 죽은 태아' 발견
- '여친 얼굴에 소변' 바리깡 폭행남 피해자父 ″내 딸 임신시키려고 했다″
- 마약 투약 '고등래퍼2' 윤병호 항소심서 징역 7년
- ″밝고 순수한 친구였는데″…분당 흉기난동 피해자 빈소 '눈물'
- 권진영 후크 대표, '40억 횡령 혐의'로 구속 위기...이선희도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