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 “털보 아저씨가 나체로 내 뒤에” 스위스 혼탕에 경악(걍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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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스위스 혼탕에서 경악한 일화를 공개했다.
8월 28일 강민경은 자신의 채널 '걍밍경'에 '10년 만에 파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이해리와 이해리의 남편을 만나기 위해 파리로 떠났다.
이해리는 "스위스 혼탕 출입구에 '비키니 X' '삼각팬티 X' 표시가 있길래 '원피스란 입으란 얘긴가?'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다"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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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스위스 혼탕에서 경악한 일화를 공개했다.
8월 28일 강민경은 자신의 채널 ‘걍밍경’에 ‘10년 만에 파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이해리와 이해리의 남편을 만나기 위해 파리로 떠났다. 두 사람을 만난 강민경은 한 식당에서 식사하면서 근황 토크를 나눴다. 이해리는 “스위스 혼탕 출입구에 ‘비키니 X’ ‘삼각팬티 X’ 표시가 있길래 ‘원피스란 입으란 얘긴가?’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다”라며 말했다.
이어 이해리는 “들어갔더니 수영복이 칸 몇 개에 넣어져 있었다”라며 “그리고 뒤돌아서 나왔는데 어떤 털보 아저씨가 홀딱 벗고 내 뒤에 있었다”라고 뒤늦게 혼탕임을 깨달은 경험을 전했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해 7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걍밍경’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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