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불붙는 이념 논쟁, 총선 영향은?

[뉴스외전]

출연: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윤재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이념 논쟁, 총선 영향은?

장성철 "홍범도 흉상 이전, 불필요한 논쟁‥대통령이 이념이 가장 중요하다 해"

윤재관 "홍범도 장군에게 (건국훈장) 대통령장 수여한 1962년보다 지금이 더 후퇴"

장성철 "이념 논쟁의 한복판에 대통령이 서 있어‥국방부와 육사는 따라가"

윤재관 "박민식, 정율성 공원 막는데 장관직 걸어 국민들의 웃음거리 돼"

장성철 "이념 논쟁, 내년 총선 때 국민의힘에게 도움되지 않을 것"

#윤 대통령, 여당 연찬회 연석 참석‥왜?

윤재관 "국민의힘 연찬회, '용산에 줄 대고 있구나'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

장성철 "대통령, 연속 여당 연찬회 참석‥'내가 국민의힘의 주인', '내가 공천할 거야' 보여주려"

윤재관 "대통령이 소주 한 잔 생각난다는 표현은 대통령의 언어 아냐"

장성철 "국민의힘 '십고초려' 대상 딱 두 명‥이준석과 유승민"

#"이재명, 심청처럼 몸 던져라"‥파장은?

윤재관 "민주당 의원 워크숍, 국민에게 분열의 모습 보이지 말자는 공감대가 형성돼"

장성철 "설훈의 심청이 발언, 민주당 총선 승리 가능성 높이기 위해 이재명 대표가 결단을 내리라고 충언"

장성철 "이재명 당 대표 1년 체제는 무기력, 49점도 아까워"

윤재관 "이재명 1년 평가 전에 대한민국 1년을 평가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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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400/article/6519248_361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