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 압구정 맛집 도산분식·대막과 ‘싱글톤 딜리셔스 디스커버리스’ 캠페인 실시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디아지오코리아는 F&B 기업 CNP의 압구정 맛집 △도산분식 △대막 △더블 트러블 유니온 △모던 아시안 누들 서비스 4곳과 협업해 9월 한달간 ‘싱글톤 딜리셔스 디스커버리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싱글톤은 디아지오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다. 싱그러운 사과 풍미와 부드럽고 균형감 있는 맛으로 위스키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부담없이 쉽게 즐길 수 있다.
무더운 여름 동안 사라진 입맛을 찾기 위한 여정이라는 테마로 마련했다. 각 레스토랑별로 2주씩 싱글톤과 어울리는 스페셜 푸드 페어링 메뉴와 함께 싱글톤 더프타운 12년으로 완성한 ‘싱글톤 12년 애플 하이볼’과 ‘싱글톤 더프타운 15년’을 온더락 또는 니트로 경험할 수 있다.
도산분식은 오는 9월 7일까지 우스터와 마요 소스를 곁들인 야키소바 반미와 싱글톤 애플 하이볼 2인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대막은 이달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드레싱을 곁들인 호소마키 메뉴와 싱글톤 애플 하이볼 2인 세트 메뉴를 한정 판매한다.
더블 트러블 유니온은 9월 7~21일 슬라이더 버거 세트와 미니 내스티 도그 세트에 싱글톤 애플 하이볼을 구성해 판매한다. 모던 아시안 누들 서비스에서는 9월 14~28일 튀긴 돼지고기 부추 만두와 싱글톤 애플 하이볼 2인 세트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김좌현 디아지오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이번 캠페인으로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싱글톤과 분식, 일식, 아시안, 버거 등 다양한 푸드 페어링을 경험하고 소비자가 싱글몰트 위스키에 대한 취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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