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여행사, ‘센다이 미야기올레 5박6일’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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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여행사가 일본 미야기올레 전체 코스를 완주하는 '센다이 미야기올레 5박6일' 완주패키지 여행상품을 론칭했다.
미야기올레는 웅장한 바다가 매력적인 게센누마/가라쿠와 코스, 일본의 3대 명승지 중 하나인 마쓰시마의 속살을 즐길 수 있는 오쿠마쓰시마 코스, 웅장한 협곡과 온천을 즐기는 오사키/나루코온천 코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토메 코스, 11월 개장하는 무라타 코스 등 다섯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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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7일 한번만 진행한다. 미야기올레는 규슈와 몽골에 이은 제주올레의 세 번째 해외 자매의 길이다. 2018년10월 첫 개장에 이어 11월 개장하는 무라타 코스까지 총 5가지 코스로 구성했다.
미야기올레는 웅장한 바다가 매력적인 게센누마/가라쿠와 코스, 일본의 3대 명승지 중 하나인 마쓰시마의 속살을 즐길 수 있는 오쿠마쓰시마 코스, 웅장한 협곡과 온천을 즐기는 오사키/나루코온천 코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토메 코스, 11월 개장하는 무라타 코스 등 다섯 구간이다.
이번 상품은 6일간 미야기올레의 5개 코스를 모두 걷는 일정이다. 미야기올레 전 코스 대부분 하루 4시간 가량의 트레킹을 즐기는 일정으로 평소에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거나 걷기 여행을 즐기면 무리 없이 가능하다. 여행 기간, 미야기올레의 어드바이저를 맡았던 이유미 제주올레 일본 지사장이 동행한다.
왕복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며, 코스에 따라 온천 호텔과 일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민박에서 머무른다. 현지 전용차량으로 가이드와 동행하며 팁과 쇼핑, 선택관광은 없다. 여행 예약 및 문의는 승우여행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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